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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황제투어 3박4일 다녀온뒤

2인으로 친구와 단둘이 오붓하게 갔습니다.




참고로 첫여행이시면 꼭 말씀드리는데


출발 3시간전에 공항 도착하셔서 식사 마치시고


바로 안에 들어갈수있을 준비를 마친뒤 표발급시간까지 기다리시다가


발급되면 바로 들어가셔서 면세점과의 시간을 즐기시길...추천드리네요




게다가 공항에서 게이트까지 5분간격으로 오는 열차가 있기때문에 그거 타고가는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게이트가 101번이다... 남은시간 1분이다... 죽어라 뛰어야할겁니다 너무 멀어서 보이지도 않을정도니까요



여튼 공항을 떠나면서 기대반 지루함반


돈좀있다면 저가항공의 비지니스 석을 이용하시길...추천합니다. 이코노미 완전 구려요



기사님 항시 대기해주시고


파트너 잘만 고르면 괜춘합니다


이쁜 애들 많이 있어요




처음가시면 황제코스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노는거 절반 관광 절반 이렇게 있고


물론 관광이 전부다 노는것만은 아닙니다.


저희경우는 말도타고 제트스키도 타고 카트도 타보고 짚라인도 타보고 오버로드바이크도 타보고


에또.. 여자도 타봤죠


2:1도 나름 색다른 추억이되더군요



하루정도는 2:1즐겼는데 새로운 추억이였습니다.




공항 도착하시면 피켓들고있는사람 없다고 당황하지마시고


천천히 보면서 밖에도 나가보면 피켓들고 있는사람 많습니다.


확인해보시고 따라 가시면되구요


호텔도착하면 바바에(여자)와 가이드가 대기하고있습니다.


천천히 얘기좀하시면서 술한잔 가볍게하면서 분위기 띄운뒤 파트너 데리고 침실로 ㄱㄱ


가볍게 지친 몸을 풀어주고 잠들면됩니다.


다음날부터 빡신 여정이 기다립니다. 많은 것들을 해볼수있구요


궂이 이런건 설명해줘봤자입니다.



처음에 갔을땐 관광 50% 여자 50% 라면


두번짼 관광 20~30% 여자 70~80%로 놀것같아요





팁은 미샤가서 한 5만원어치 마스크팩,스킨,로션,클렌징, 솜 기타등등 쓸어오시면됩니다


5만원팁주는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환장해요



처음 만난 파트너가 맘에 들었을때 처음부터 팁주고 풀로 즐기시고


아니다 싶으면 다음날 파트너 체인지하시고 맘에 드는애에게 처음부터 주고 즐기시면됩니다




필녀가 좋은건 정말 마인드가 최고였습니다.


한국에서 하루에 풀로 놀면 돈 몇백 그냥나가잖아요


그돈으로 가서 놀다 온것뿐인데 한국에서 놀면 마인드 안좋은 애들 가식좀많고


돈받고 떠받들어주고 같이 놀아주다오는 느낌 받는분들이 있다면


절대 100% 후회없을겁니다


필녀 마인드는 한국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샴푸랑, 바디클렌저와 쓰시는 화장품들 꼭 버블스폰지라던가 이런거 챙겨가세요 없습니다.



필수인 썬크림과 선그라스는 꼭 챙겨가시구요


칫솔 치약도 되도록 챙겨서 수화물로 붙여버리시면되니까.. 필히 챙기시구요


호텔이라한들 그닥 좋은물건들이 아니더군요 가서 산다는것도 말도 안되구요


일단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문화차이니 이해하시고 그냥 알아서 챙겨가는게 답


충분히 즐겁게 놀다올수있습니다.


하지만 3박4일은 좀 짧다고 느껴졌어요 4박5일이 적당한것같아요


3일째 하루 연장하고싶었는데 일요일이라 항공쪽과 업무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냥 제시간에 맞춰서 돌아오긴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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