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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세부킹 운영자

세부 황제여행 다녀온 1인 입니다 ㅎㅎ

12월 초에 큰맘먹고 친구하고 3박 일정으로 세부킹을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첫날 도착하니 실장님이 세부공항 세븐일레븐 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가볍게 인사드리고 차량에 탑승하니 허~~걱


한국에서 초이스한 아가씨들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대박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야 만날수 있는줄 알았는데 공항까지 대리고 나오시다니 ㅋㅋㅋ


호텔로 이동하면서 되지도 않는 바디 랭귀지로 인사하고 웃고 떠들다보니 숙소도착.


실장님께 간단한 일정 소개받고 맥주 한잔하면서 아가씨들과 분위기도 무르익고 할때쯤 실장님 퇴장 ..


그동안 한국에서 못해본 붕가붕가 맛볼차례....


도착해서 맥주한잔 이야기 하다보니 3시쯤 됬는데 붕가붕가 3탕띠고 나니 아침이네요 ㅠㅠ


오늘은 오전에 호핑투어가 있는날인데 조금이라도 눈붙이고 나갈려고 누웠는데 옆에 걸이


아랫도리로 손집어 넣습니다...


누굴 죽이려고 하는지 ㅠㅠ


내친김에 한탕더.....이제는 힘도없어요 ㅠㅠ 호핑투어는 어케해야 하는지..




이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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