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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리얼 3박5일 후기

안녕하세요,, 다녀와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되었네요,,,


세부킹 통해서 간만에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확 풀고 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3개월정도 전에 네이버 카페 광고보고 그곳에 충동적으로 예약을 했다가 예약금 입금자 명단 다 뽑아서


소환조사하고 벌금때리고 구속시키고 그랬다는 뉴스를 본 이후에 예약 캔슬하고 우울한 상태였답니다,,,


마침 세부킹 통해서 알게된 투어는 예약금이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그 수 많은


난리통에도 꾸준히 영업을 해왔다는 점에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우려하는 마음 조금 있었지만 기대감을 갖고 예약금도 없길래


예약신청을 했습니다. 저희는 인원이 네명이었고 호텔 업그레이드 신청을 했구요,


할인보다 큰 이벤트 혜택을 주셔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가 좀 연착되는 바람에 이거 혹시 잘못되는거 아닌가 걱정도 하면서 세부로 출발!


도착한 공항에는 이미 다른 비행기 타고 온 한국 관광객들로 가득했습니다..


과연 가이드를 잘 만날수 있으려나 걱정을 했지만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고 생각보다 매우 쉽게 가이드 미팅을


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셨던 가이드님 아직도 생각나네요~ 다시 만나뵙고 싶은 가이드님 ^^


호텔로 이동해서 짐을 풀고나니 몸이 너무 피곤했습니다. 그때시간이 이미 새벽 2시였거든요.


한국시간으로는 3시였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벨소리가 들립니다. 문을 열어주니 예쁘장한 마사지사들이


들어와서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손이 좀 사타구니 깊게 들어와서 발기가 되긴했는데 따로 핸플을 해주는 건 없더군요 ^^;;


그래도 저는 원래 대딸보다는 소프트한 센슈얼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같이 온 친구


몇몇은 마무리가 따로 없어서 좀 아쉬웠다고 하더군요 ^^;;;


근데 그중에 하나는 어떻게 기술좋게 팁을 찔러줬는지 물을 뺐다네요 ㅡㅡ;; 그닥 부럽지는 않았다는...ㅋ


하튼 마사지 받은 이후에 냉장고에 가득 채워져있는 술과 음료 스낵들을 마구 흡입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가이드님 미팅을 해서는 스쿠버 다이빙샵으로 이동해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점심을 먹고


사장님께서 마사지 서비스를 주신게 있어서 마사지를 또 받았습니다. 물놀이 하고 마사지를 받으니 그것또한


천국이더군요 ㅋ 꿀맛같은 마사지를 받고 호텔에서 쉬다가 이쁜 처자들을 만나기위해


셋팅을하고 저녁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떠났습니다.


이동을 해서 초이스를 하는데 얼핏봐도 한 50여명정도가 되어보였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던 친구가 있어서 너무 쉽게 골랐지만 고르지 못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결국 가이드님 추천으로 골랐는데


테이블에서 너무 잘놀기에 모두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잘 놀고 서로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고정신청했구요, 아침에 보낼 필요없이 24시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와우~ 에코서비스는 24시간이 있어서 좋긴했는데 사진 초이스때문에 피를 본 분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24시간이 된다고하니 이건 일석이조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러고 호텔로 이동했는데 그때는 이미 몇년동안은 사랑하며 지내온것 같은


연인 사이가 되어버렸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스위트룸이었기에 거실에서 네 커플이 다같이 모여놀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야간에 수영장에 파티가 있어서 거기서 술마시고 수영도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한국같았으면 정해진 시간안에 빨리 끝내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이도저도 못했던 경우가 많았는


데 여기서는 노는거 자체가 재미있어서 침대에서 뒹구를 생각조차 잊고 있었죠, 하지만 때가 되었고ㅋ 파트너들

데리고 각자 방으로 입성. 무한 불방망이질로 저의 그녀를 사랑해주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노는 일정도 많았지만 다 빼달라고 하고 안에서만 놀고싶었을만큼 친구들이랑 너무 재미있었네요.


가이드님이 저희 불편하시지않게 적당히 거리두시면서 식사랑 음료 틈틈히 잘 채워주시기도 하고 아가씨들도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불만사항 자체가 없었어요, 한국말도 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분위기 최고였죠 ㅋㅋ


마지막날 체크아웃할때 진짜 아쉽더군요. 이제 떠나야한다는것이....


근데 사실 마지막날도 시티투어 시켜주셨는데 이게 나름대로 꿀잼이었습니다. 인증샷 찍는걸로 끝난게 아니라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여행다운 여행 한것 같아요. 그리고 카지노 가서 약간의 수입도 있었다는... ㅋ


꿈만 같았던 3박 5일간 뜨밤 보냈네요.... 또 가고 싶네요.


부디 세부킹이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세심한 배려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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